차로 미국갈때 챙겨야 하는 것들

 

1. 여권 : 이건 너무 당연하니까 패스

2. 비자 : ESTA를 신청하면 대략 15분이면 나옵니다. 이걸 온라인 신청하기 위해 구글이나 네이버 특히 구글에 찾으면 상업 사이트가 나와서 200달러 정도 청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 정부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신청하셔도 금방나오고 바가지도 쓰지 않습니다.

https://esta.cbp.dhs.gov/esta

Official ESTA Application Website,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OFFICIAL ESTA APPLICATION Welcome to the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Create New Application Continue Existing Application When should I submit an application through ESTA? If I traveled to Cuba? Need help getting started? HOW DO I APPLY? Answer Disclaimers Enter Applicant Information ...

esta.cbp.dhs.gov

3. I-94 : 육로로 미국 갈때 이걸 신청하셔야 하는데 6달러 정도 합니다. 국경에 가서 해도 되니 미리 온라인으로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온라인으로 해서 가면 이쁨(?)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https://i94.cbp.dhs.gov/I94/#/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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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94 - Official Website

For instructions on accessing and printing your I-94 using your Alien Registration Number (A number), please click here . Si fue usted procesado recientemente como solicitante bajo el Protocolos de Protección al Migrante (MPP) , para obtener instrucciones sobre cómo acceder e imprimir su registro de...

i94.cbp.dhs.gov

이제 서류로 준비해야 하는 것은 끝났습니다.

 

국경을 넘을 때 많이 실수하는 게 과일입니다.

샌드위치나 김밥 그리고 과일을 싸가지고 가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절대로 안됩니다.

 

샌드위치나 김밥정도는 상관없지만 과일은 버리든지 먹든지 아니면 과태료를 내든지 해야 합니다. 그리고 혼도 나는 경우도 있구요.

 

그리고 통신인데요.

 

자기 통신사가 로저스나 벨이라면 wifi callingdl 됩니다. 그래서 스타벅스 같이 무료 인터넷이 되는 곳에 가서 전화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텔러스는 캐나다 밖에서 wifi calling을 막아놨습니다. 돈주고 로밍하라는 거죠.

 

만약 나는 전화나 문자 보다 데이터만 필요하다 즉 인터넷만 되면 카톡으로 문자하고 전화한다 하시고 아이폰이거나 갤럭시 최신폰이면 e-sim을 쓰시면 됩니다. 구글지도를 쓰기에도 편하구요. (물론 구글지도는 가기 전에 오프라인 저장을 해두시면 되긴 합니다)

 

Airalo 앱을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아서 설치하고 앱으로 구입하면 됩니다.

1기가 1주일에 USD $4.50입니다.

추천 코드를 쓰면 $3 크레딧을 주니 사실상 $1.50달러에 1기가를 쓰는 셈입니다.

캐나다에서 셋업을 해두고 국경 넘어서 eSIM을 turn on해주면 됩니다.

e-sim을 쓰면 기존 폰은 그대로 쓰면서 데이터만 e-sim 거로 쓰는 것인데 설정에서 sim manager에서 어느 sim을 쓸지 결정해 주면 됩니다.

 

추천코드로 3달러 할인 받고 싶으시면

FRANCI1052

입력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