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캐나다여행

Long Beach - Tofino

MagicCafe 2022. 10. 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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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명사십리가 있다지만 이곳 롱비치가 더 천연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우리 같으면 해변에 가게들이 늘어서 있을텐데 정말 단 한개도 없다. 심지어 파라솔이니 벤치니 이런 것도 없다.

그저 파도와 밀려온 통나무들뿐

초보자들도 타기 쉬운 높이의 파도가 밀려오는 곳이라 서핑하러 온다. 강아지들도 같이 뛰어놀고….

주차는 국립공원 연간권이 적용된다(록키에서 구입했다면 그게 적용된다는 뜻)

백문이 불여일견 사진으로 보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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