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일본 최남단 가고시마 흑돼지 고구마 등이 유명하고 월령공주의 배경이 되는 숲이 있다는 야쿠시마가 있는 곳이다. 그러나 천주교 입장에서 보면 하비에르가 일본에 상륙한 곳이디도 하다. 이 곳에 오래 머무르며 선교를 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동북 아시아라는 멀고도 낯선 땅에 온 선교사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았다. 여행/일본여행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