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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년부터 맥주를 만들어 온 안덱스 수도원은 향이 진하고 뒤 끝이 깨끗한 황금빛 안덱스 맥주를 생산합니다. 같은 밀과 보리로 만들었다 하더라도 어떻게 빻고 삶았는 지 어떤 효모를 썼는 지 어떤 온도에서 숙성시켰는 지에 따라 맛은 천차만별이죠. 유럽 여행에서 수도원 맥주 빼놓지 말고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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